DETAILS, FICTION AND 타임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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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중간에 갑자기 꺼 버리며 더 못 틀어준다고 한다. 집이 다리 밑 쓰래기장이라는 말을 듣고 아이스킹의 권유로 아이스킹네 집에 간다.

핀과 제이크는 호수에 떠밀려온 빙하를 녹이다가 그 속에 갇힌 회사원들을 발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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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잘것 없이 생긴 핀의 첫 번째 검 스칼렛" "어드벤쳐타임 검 실사판!"

최악인 부모를 만나 한쪽 팔과 컴퓨터를 교환당하는가 하면, 어린 나이에 도조(도장)에 버려졌다.

그 결과 강력한 쥐들의 왕과 싸우게 되었고 패배한 뒤 뿌리 사람들에게 치료받고 새로운 무기를 제련받기 위해서 여행을 떠나게 된다.

"어드벤쳐타임의 민폐캐릭들 ㅜㅜ" "악마의 피검을 무릎으로 두동강 내버리는 핀"

우의 왕과 같이 다니는 동료, 다람쥐처럼 생겼지만 개다. 첫 등장 시 우의 왕의 변호사라고 하지만 나중에 보면 그냥 서로 같이 사기를 치고, 절도를 하는 동료로서의 모습을 보인다.

거기서 제이크는 처음에는 지진이 좀 일어나기는 했으나 자신이 바라는 이상적인 것들로 가득해서 좋아했다. 하지만 배가 고파서 무언가를 먹으려 하지만 자기 자신은 먹을 수 없었고

!)가 어떻게 만났고 헤어지는지 나온다. 마틴이 태어날 때부터 온 우주를 싸돌아다닌 인간은 아니었다. 그래도 사기치고 하는 거 보면 인성은 타고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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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마셜린과 함께 지내면서 서로에게 마음을 열었지만, 헌슨이 뱀파이어에게 쫓기던 늑대인간들의 영혼을 빨아먹어 갈등이 생긴데다 감자튀김 사건까지 겹쳐져서 마셜린의 손에 의해 구속 마법을 해제당하고 타임핀 나이토피아로 쫒겨난다.

잡동사니가 들어있는 녹색 배낭을 등에 늘상 메고 다니며, 주무기로 검을 가지고 다닌다. 초기엔 이가 나가고 상처가 난 금빛검(스칼렛)을 지니고 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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